영어문법 공부를 하다보면

'준동사'라는 용어를

접해본 적이 있으실텐데요.

준동사라는 개념을

정확히 알아두어야

영어문법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중요한 문법 요소 중 하나입니다.

준동사를 정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to부정사, 과거분사, 현재분사

나누어볼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준동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동사란 동사의 형태가 바뀌어

다른 품사의 기능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영어의 준동사에는

to 부정사, 동명사, 분사가 있습니다.

준동사도 동사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주어를 가질 수 있고,

그 주어를 '의미상의 주어'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동사의 특성이있지만

동사는 아니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to 부정사는 동사를 형용사처럼

명사처럼, 부사처럼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동명사는 동사를 명사처럼

사용하는 것을 말하고

분사는 동사를 형용사처럼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준동사가 있는 이유는

한 문장에 동사의 의미가

2개 이상 필요할 때

사용해야하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면,

의사께서 내가 퇴원해도 된다고

허락하셨다.

라는 문장에서 주어는 선생님,

그리고 허락했다는 동사가

따라오는데요.

뿐만 아니라 '내가 퇴원하는것'

까지 허락했기 때문에

한 문장에 동사가

2개가 쓰인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런데 한 문장에서

동사는 1개여야 하기 때문에

동사의 의미사용을 위해

동사의 의미를 가지지만

동사가 아닌 단어인

준동사를 쓰는 겁니다.

준동사의 종류에는 크게

to부정사, 분사, 동명사가

있습니다.

to부정사 to + 동사원형으로

형용사역할을 하는데요.

명사를 뒤에서 수식하는 경우

'~할, ~하는'이라고 해석되며

5형식에서 to 부정사가

목적보어로 쓰인 경우

'~하는 것을'이라고

해석해주시면 됩니다.

To help poor people is good.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것은

멋진 것이다.

라는 문장에서는 '~하는 것'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John wanted to paint my house.

에서 wanted가 본동사,

to paint가 to부정사로

준동사로 쓰인 모습입니다.

준동사의 다른 종류로

동사 + ing 형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명사를 수식하거나

주어나 목적어를 설명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현재분사일 경우

능동이나 진행을 나타내며

동명사일 경우

오로지 명사로만 쓰입니다.

to 부정사의 명사적 용법보다

더 명사쪽에 가깝다고 할 수 있어요.

‘ing’는 주로 ‘~하는 중,

~하는 것’ 등의 뜻으로,

본동사의 시점과 같이 일어나거나,

먼저 일어난 일에 대해

말할 때 주로 쓰입니다.

I saw John painting my house.

에서 saw가 본동사,

painting이 준동사

현재분사로 쓰였습니다.

과거분사는 수동이나

완료를 나타내며

형태는 V-ed의 형태

가지고 있는데요.

주로 ‘~되어진’의

수동의 뜻이나,

‘~했다’는 완료의 뜻으로 쓰입니다.

I had my house painted by John.

에서 had가 본동사,

painted가 준동사

과거분사로 쓰인 것을

이해하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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