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왕초보 탈출 비법 <RC>

 

토익 RC 1위 

장종훈 선생님이 알려주는 

토익 왕초보 탈출 비법! 

 

Q 1. 토익 공부를 위한 학습 계획, 어떻게 세우면 좋을까요?

토익은 무작정 수능 영어처럼 공부하면

목표 점수 달성이 어려워질 수 있는데요. 

아래 Step 별 학습 계획을 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Step 1: 단어&Part 5
토익을 공부할 때,

시험지 전체가 영어로 작성 되어있는 거 알고 계시죠?

질문 자체를 읽을 수 있어야 문제를 풀 수 있고

LC 질문 속 보기가 해석이 되어야 LC를 풀 수도 있죠.

그래서, 저는 Part 5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Pat 5에서 문법과 어휘를 배우게 되는데,

이 두 가지가 사실상 토익 시험 전체를 지배한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에요!

 

해커스 토익 리딩

Part 5을 정복하기 위해서

꼭 봐야하는 기본서에요!

 

Step 2: Part 6&7
Part 5에서 기초 문법과 어휘가 단련이 되었다면, 

긴 독해 지문인 Part 6, 7에 도전할 시간이죠. 

조금 더 긴 호흡의 독해 가 필요하고, 

지문별로 다른 풀이 전략이 있기 때문에, 연습도 많이 필요해요!

 

 

해커스 토익 Part 7 집중공략 777

 

Part 7을 정복하기 위해서

꼭 봐야하는 기본서에요!

 

Step 3: 실전 (시간관리)
이전까지는 파트별로 나눠서 공부를 하셨다면, 

시험장 가기 일주일 전부터는 

실전처럼 120분 동안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두 시간 동안 집중하기가 엄청 힘들거든요 

그래서 집중을 하는 연습을 한다 라는 목표로

실전처럼 연습을 해주셔야 해요. 

그리고, 오답노트를 정리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카메라로 찍어 두고 앨범에 차곡차곡 모아두세요.

 시험장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보고 들어갈 수 있도록!
일단 시간을 관리해야 합니다. 

시간에 쫓기면서 푸는 것이 아니고요.
실제 시험질에 가시면,

시계를 놀리는 용도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시험장에 가기 전에 파트별 시간을 정해두고,

파트 별 제한 시간을 두면서 문제를 풀도록 연습해야 해요.

Part 5 같은 경우는 12분,

Par 6 같은 경우는 8분,

Part 7 같 은 경우는 55분이니까요.

이렇게 시간 내로 각 파트를 해결하려면,

풀 수 있는 문제는 빠르게,

못 풀겠다 싶은 문제는 과감하게 버리는 전력도 있어요.
고득점을 원할 수록, Part 5와 Part 6에서의 시간 절약이 중요한데요!
문법 문제는 동사를 찾고 바로 해결하고, 

어휘 문제는 바로 해석으로 들어가는 습관이 생겨야 합니다. 

마치 알고리즘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할 정도로요!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1 리딩/리스닝

 

토익 실전 대비를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

꼭 봐야 하는 토익문제집이랍니다!

Q 2. Reading 파트 별 공부 전략을 어떻게 세우면 좋을까요?
토익 전국 평균점을 보면, 

LC가 RC보다 80점이 더 높은 것을 알 수 있어요. 

점수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200점 정도가 차이가 난다는 것은, 

'가진 영어 실력에 비해서

RC를 푸는 요령이 많이 부족하다'라고 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RC 100 문제를 모두 같은 방식으로 풀이를 하거나, 

그냥 느낌대로 답을 고르고 애써 외면하는 식으로 푸는 경우가 많죠 

파트별로 다른 풀이 전략이 필요하기에 

공부 방법도 달라야 하는데요. 

우선 Part 5를 공부할 때는, 

전체 문법 개념을 먼 저 잡고, 문제 풀이에 들어가는 게 좋아요. 

잘 못 된 공부 방법 중 하나가 그날 명사를 공부하고, 

명사 문제만 죄다 풀고 맞추는 것은 굉장히 쉽거든요. 

하지만 실전에서는 다양한 문제들이 섞여서 나오기 때문에, 

그전까지 공부했던 문법 개념들 관련 문제를 섞어서 푸는 식으로 공부해야 해요. 

그것이 실전이니까요.
Part G는 Part 5의 연장선처럼 보이지만, 공부를 하거나 문제를 풀 때, 

지문 전체를 다 읽으면서 푸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문맥에 따라서, 정답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Part 7의 경우, 지문과 질문 종류별로 접근 전략이 달라요. 

예를 들면, 근거를 앞쪽에서 찾아야 하는 문제가 있는데, 

계속 지문의 끝부분만 보고 있다면 정답이 안 보일 수밖에 없죠.
이렇게 파트별로 효율적으로 접근 방법을 배워서 공부를 한다면, 

목표 달성이 조금 더 쉬워집니다!

Q 3. Part 6, 7 자꾸 틀리는 이유가 뭘까요?
보통 토익을 처음으로 공부하시는 분들이

가장 막막해 하는 파트가 파트 6,7인데요.

겉으로 보기에는 수능 영어와 비슷 해 보여서,

가장 만만하게 보이지만, 속은 완전히 다른 유형입니다.
Part 6, 7 독해는 문장 하나하나가 정답의 큰 단서가 되기 때문에 

섬세한 독해가 필요합니다.
지속적으로 Part 6, 7을 틀린다면 점검해야 할 것은 두 가지예요.
1. 문장 해석이 안되어서 틀리는 경우
이럴 때는 문법 지식이 조금 더 필요한 상황이기에

파트 5로 들어가서 다시 문법과 단어를 1회독 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2. 문장 해석은 되는데 틀리는 경우
이 경우에는 로직(논리 타당성)을 찾기 위한 연습을 해야 해요. 

토익 독해에서는 paraphrasing이 필수이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지문에서 정답의 근거를 잡았다 하더라도,

그 말을 바꿔서 표현한 보기를 찾아내려면 논리적 타당성이 중요하 거든요.

그래서 이 경우에는 로직을 찾는 요령을 배우는 수업을 수강하시기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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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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