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뜻 알고, 가상현실세계 즐기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해커스 입니다! :)

코로나19가 심화되면서

집콕!기간이 늘어났는데요, 

다들 무엇을 하며 지내셨나요!

 

오늘은 집콕하면서도 

또 다른 세계를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메타버스라는 단어를 

서점이나 뉴스에서도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오늘 메타버스 뜻과 기능에 대하여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메타버스(Metaverse)란 

가상, 초월을 의미하는 영어단어 메타 (Meta)와

우주를 의미하는 영어단어 유니버스 (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를 가르키는 말입니다! 

 

가상공간이라고 하면,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또는

증강현실 (Augmented Reality, AR)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메타버스는 이 용어보다 확장된 개념으로, 

 이용자 본인을 대신하는

아바타를 활용해 게임이나 가상현실 뿐만 아니라

실제 현실과 같은 쇼핑, 교류 등

사회/문화적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는 1992년 미국의 sf 작가 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 크래시>에 언급되면서  처음 등장하였는데요,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온라인 추세가 확산되면서 

초고석, 초연결이라는 특징을 가진 메타버스는 더욱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네이버 제페토_ 홈페이지의 이미지 

 

그렇다면, 메타버스 세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메타버스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네이버 자회사 제트에서 만든 SNS 플랫폼 '제페토(ZEPETO)'와

미국의 '로블록스'가 있습니다!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는

증강현실 아바타 앱 서비스인데요, 

얼굴 인식을 통해 아바타를 만들어 가상의 공간에서 

전 세계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놀이, 쇼핑, 업무 등의 활동도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실제로 메타버스 중 하나인

제페토의 인기가 많아지면서 

가수나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활용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는데요!

 

걸그룹 블랙핑크는 제페토에서

블랙핑크 아바타를선보이며,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팬사인회에서는 ,4600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다녀갔다고 하는데요!

 

이외에도 순천향대학교에서는

대면으로 진행하지 못하는 신입생 입학식을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통해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언텍트 (Untact) 비대면 상황 과

온라인 문화가 많아지면서

메타버스 콘텐츠가 증가한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데요!

 

이러한 메타버스 세계는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특징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메타버스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

제페토에서 차량을 구현해 시승할 수 있게 했는데요,

아바타를 이용해 영상과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는

제페토 비디오 및 포토 부스에서 '차'를 활용하여

이용자들이 자동차에서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관광업체, 패션업체들도

메타버스 기술과 결합되어 지고 있는데요!

 

한국관광공사는 제페토에 한강공원을 구축하였고,

하루만에 전 세계에서 25만 7000명이 방문하였다고 합니다! 

 

유명 명품 브랜드들 또한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서 직접 상품을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을 제작했다고 하는데요, 

이 상품점에 방문하면 아바타를 통해 

의상을 입어보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메타버스라는 세계는 

사람들이 공간과 시간의 제약없이 소통

할 수 있게 만들고,

현실에서 불가능한 경험을 가능하게 만들어줍니다!

 

사람들은 새로운 지식과 의미를 깨닫고,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게 되는거죠!  

 

메타버스와 관련된 대표적인 영화로

2018년에 개봉한 스티븐 스필러그 감독의 

SF영화 <레디플리에어 원>을 추천드립니다 :)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무는 메타버스가 활성화 되면서 

대통령 선거, 제품 홍보, 신입사원 연수, 

운동 경기의 출전식, 메타버스 캠버스 등 

다양한 문화가 새로 생기고 있는데요!

 

메타버스 라는 개념은 

인공지능 (AI)와 3D 디자인, 고글, 헤드셋 

그리고 실제로 감각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햅틱(Haptic-Suit)기능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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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만 볼 수 있던 메타버스는

이제 현실세계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메타버스와 같이 시간과 공간에 제약받지 않는 

플랫폼을 사용하다보면 

글로벌한 소통도 가능해지는데요!

여러 나라의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회화, 즉 기초 영문법을 튼튼하게 다져놔야합니다!

11년 연속 베스트셀러 

해커스 그래머게이트웨이와 함께 기초영문법 다지고 

글로벌 인싸가 되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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