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모르는 요상한 한국말 

같이 알아볼까요?

 

1. 얄라차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이상하게 여기거나 

어떤 것을 신기하게 여길 때 내는 소리 

2. 개치눼쒜 

재채기를 하고 난 뒤에 하는 말 

3. 어뜨무러차 

어린 아이가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릴 때 내는 소리 

4. 익힝 

무거운 짐을 들거나 아플 때 

힘 쓰면서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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