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초보자도 읽기 어렵지 않은
영어 원서들을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영어 원서 읽기에 관심 있는 분들 모두 여기 주목해주세요~
Charlotte's Web(샬롯의 거미줄)
작은 시골 농장에서 태어난 아기돼지 Wilbur와
거미 Charlotte 등 동물들이 주인공인 이야기에요~
미국 초등학생 추천도서로 초급자에게 추천합니다!
The Fault In Our Stars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암과 싸우고 있는 16살 소녀 Hazel이
사랑에 빠지면 일어나는 일들을 그리고 있어요!
청소년 대상 소설로 문장이 길고 어렵지 않아서
읽기 괜찮을 거에요~
Who Moved My Cheese?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이미 번역책으로도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책이죠?
우화 속 주인공인 생쥐 두 마리와 꼬마 인간들이
변화와 고난 속에서 어떻게 대응하는지 그리고 있는 책이랍니다!
우화 형식으로 짧고 어휘가 어렵지 않아서 추천해요~
The Giver (기억 전달자)
모두가 감정이 없지만 평화로운 공동체에서
소년 Jonas가 감정을 느끼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에요~
문법이 쉽고 다양한 감정 묘사를 영어로 배울 수 있답니다!
The Perks of Being a Walflower (월플라워)
자신만의 세계와 트라우마에 갇혀 있는
고등학생 Charlie의 성장기를 담은 이야기에요!
편지 형식과 독백체로 빠르게 읽을 수 있어요!
오늘 소개해드린 영어 원서 중에서
본인 흥미를 끌고 본인 영어 실력에 맞는 원서 하나 선택해서
꼭 읽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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