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익스피킹/오픽 

필러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원어민처럼 말하고 싶다면 주목해주세요~

 

 

필러란 말 사이 정적을 채우는 표현이에요! 

오픽/토스 등의 시험이나 일상 회화에서 

적절하게 사용하면 원어민처럼 들릴 수 있어요~ 

다음 문장을 생각하는 시간을 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움과 유창성을 어필할 수 있어요! 

 

 

Well... 음.../글쎄...

시간을 벌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현 중 하나에요! 

문장이 길어져 지루하다고 느껴질 때 

문장 중간에 넣어도 좋은 표현이죠! 

 

 

What else 또 뭐가 있을까 

다음 할 말이 기억나지 않을 때 주로 사용하는 표현이에요! 

답변을 어느정도 한 상황에서 

답변 중간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Oh, and 아! 그리고 

방금 생각난 척 말할 때 사용하면 좋아요! 

어색하지 않게 다음 문장을 이을 수 있답니다! 

 

 

Actually 사실은 말이야/있잖아 

보통 문장의 앞 뒤에 많이 쓰여요! 

부가 설명을 하고 싶을 때 쓰기도 하고 

회하 상황에서는 '실제로'라는 의미와 함께 

'있잖아'와 같이 내용을 채우는 표현으로 사용한답니다!

 

오늘 배운 필러 표현 적절하게 잘 사용해서 

토익스피킹/오픽 점수 더 잘 받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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