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엘씨 공부법 점수 빨리 올리는 팁
토익LC 최근들어서 LC 점수 올리는게 힘들다고들 하는데요. 학생들 듣기 수준이 상향평준화되어 점수따기가 어렵고, 난이도도 몇년전과 다르게 많이 올라갔다고 합니다. 영어를 많이 듣고 영어권에서 학습한 친구들에게는 쉬울 수 있으나, 파트3,4과 같은 긴 지문을 들을 때는 아무리 듣기를 잘해도 깜빡하면 놓치기가 쉽더라구요. 한승태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토익LC 학습비법 알려드릴테니까 잘 읽어보시고 공부방법에 적용해서 점수 올리시길 바랍니다.

 

 

 


LC 쉐도잉 왜 꼭 해야할까요?

 

LC를 리뷰할 때, 스크립트를 점검한 후 다시 들으면 누구나 잘 들린다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막상 따라 말해보려고 하면,
속도가 너무 빠르고 발음이 어려워 잘 따라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다음에 다른 지문을 들을 때는 어떨까요? 여러 번 들어본 지문도 따라 할 수 없는데 새로운 지문의 속도나 발음은 따라갈 수 있을까요? 아니죠. 그래서 쉐도잉 연습이 필요한 겁니다. 쉐도잉 연습을 통해 원어민의 속도와 발음을 따라잡는다면 지문을 들으면서 동시에 우리말 의미를 한 번에 잡아낼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쉐도잉 연습을 효과적으로 하시려면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음성만 듣고 따라 말해야 합니다. 물론, 처음 쉐도잉을 하면 어려울 겁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우선 우리말 음성을 우리말로 따라 말해보며 '쉐도잉'이 뭔지 감을 잡으시는 겁니다. 어느 정도 연습이 됐다면 영어 지문 스크립트를 읽어보면서 꼬이는 발음을 풀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후 천천히 쉐도잉을 시도해보세요. 대화문으로 이루어진 Part 3는 남, 녀 성우 중 한 명의 대사를, Part 4는 지문 전체를 쉐도잉하셔야 합니다.


 

 


Part 2 문제를 풀 때, ‘부정의문문'이 너무 헷갈려요. 

 

많은 분들이 부정의문문을 헷갈리시는데, 사실 부정의문문과 그냥 의문문은 의미가 동일합니다. "Have you seen the exhibit of modern sculpture yet?"과 "Haven't you seen the exhibit of modern sculpture yet?" 은 '둘 다 전시회를 봤냐 는 의미죠. 그러니 많이 헷갈린다면 부정의문문을 크게 신경 쓰지 말고 그냥 의문문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또 하나, 의문문 마지막에 Yet'이라는 단어가 들릴 때가 있는데요. 이 단어는 해석을 안 하는 게 더 편합니다. 의문문 마지막에 붙는 'Yet'은 '이미' 혹은 '벌써'의 의미로 해석되는데, 정답을 찾을 때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부사이죠. 그래서 정답만 빠르게 찍어내고 싶다면 굳이 해석하려 하지 말고 빠르게 핵심 의미를 찾는 데 집중합시다.

 

 

 


Part 4에서 전화 메시지 문제를 대비할 수 있는 전략이 있을까요?

 

전화 메시지 문제는 최빈출 유형이기 때문에 제가 알려드리는 전략을 꼼꼼하게 익혀두시길 바랍니다. 지문을 듣기 전에 문제를 읽어두는 스키밍을 제대로 하시면 전화 메시지 문제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문제에 'Calling', 'Caller', 'Message'라는 단어가 있다면 반드시 전화 메시지 문제입니다. 또 하나, Part 4의 문제 중 'Listener'를 'The listener' 등 단수로 쓰는 지문은 전화 메시지가 유일하다는 점도 기억해두셔야 합니다. 이렇게 스키밍을 통해 전화 메시지 문제라는 것을 파악했다면 스피커가 누구인지, 스피커가 언급하는 주제는 무엇인지, 그리고 리스너에게 요청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 전화 메시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에 집중하며 문제를 들을 수 있습니다.

 

 

 

 

 

토익 시험 당일, '이것만 해도 LC 점수 최소 50점은 오른다'는 한승태 선생님만의 꿀팁
실전에서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스키밍입니다. 스키밍은 중앙방송 1분 30초, 그리고 Part 1 Directions 1
분 30초, Part 2 Directions 30초의 시간을 이용해 Part 3. 4의 문제와 보기를 미리 읽어두는 것입니다. 스키밍의 최종적인 목표는 Part 3, 4의 문제를 풀어나갈 때, 주어진 시간 안에 문제와 보기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입니다. Part 3, 4는 문제 보기도 다 읽지 못했는데 지문이 나오기 시작해 지문도 놓치고, 문제도 읽지 못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기 때문에 스키밍이 중요합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앙방송이 나오는 1분 30초 동안은 Part 4 문제와 보기를 읽으세요. 그리고 9문제나 더 많은 Part 3의 문제와 보기는 Part 1, 2 Directions가 나오는 2분간 읽는 겁니다. 이렇게 스키밍하면 Part 4는 4~5문제, Part 3은 6~7문제 정도 잡아둘 수 있을 겁니다. 스키밍을 할 때는 세 문제 중 보기의 형태가 가장 긴 것 위주로 읽어주시고, 각 파트별로 뒤에서부터 앞으로 읽으면 효과적입니다.

 

 

토익LC 공부비법과 문제푸는 비법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잘 읽어보셨나요? 토익은 영어실력도 중요하지만 문제를 풀어내는 스킬을 잘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는 만큼 쉽게 문제를 풀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위에서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실제 문제풀이에 적용해보세요! 토익적중예상특강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한승태선생님의 토익LC 문제를 풀어보고, 해설강의를 들으면서 제대로 적용했는지 리뷰하시기 바랍니다. 해설강의 또한 무료라서 꼭 챙겨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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